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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기억하고 찾아주시길...

관리자 1 480 2018.07.27 09:40

    

고향을 기억하고 찾아주시길...

 
무더위가 한창인 8월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순수했던 시절을 함께했던 이곳, 저우리...
저우리는 그 자체로도 가슴이 설레는 곳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의 고향인 이곳에서 정겨운 가족과 친구와 친지들과 정담을 나누고 옛 추억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돌아볼때쯤 이 또한 아름다운 추억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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