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여름의 꿈.

관리자 0 403 2018.08.14 13:02

    

야 야 야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의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네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날 우연히 거울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2018년 8월 11일 05시 00분.
한여름에 울린 '내나이가 어때서'에 취해 동네 어르신들 많이들 나오셨습니다.
위원장님 짱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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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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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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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 농약병 수거(총무님200만원어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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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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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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