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동을 지나 태백으로 가는길 도로 양풍경
봉하에서 태백으로 가는 넛재 고개마루 봄 눈이네린 25일 일요일
눈구경온 차량들이 많아 잠깐 차량을 피해 한컷트 찍었다.
설산으로 변한 넛재 산불 예방 표어가 무색하다
태백통리재 해발 700m에 있는 통리휴게소 목련나무 가지에는 꽃망울이 피어나고
통리 휴계소에서 건너다 보이는 설산의 미인폭포
매년 옛조상 묘에 올리는 봄시제 차례상
옛날 보리고개 시절은 떡받으러 오는 어린아이들도 많았지만 지금은 아이들이 없어 장년층만이
조상을 찿아 제를 지내고있다.
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