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주안교회 차량관리국에서 광덕 마을 잔치를 벌렸습니다
40여명이 마을을 찾아와서 돼지 한마리 잡고 푸짐한 과일등을 준비하고
장구치고 가요로 흥을 돋우고
쎅스폰 가락은 신명을 더 했습니다
바쁜때인데도 점심시간에 많이 참석해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모처럼 따뜻하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시간이 었습니다
마을 발전에 함께 동참해주신다면 더한 일은 없겠지요.
인천주안교회 차량관리국 가족분들과 광덕교회 목사님을 비롯한 신자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광덕교회와 광덕리가 하나되어 함께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지역사회를 섬기고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교회가 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