株式會社 대동 김정호 부장님가족과 옥연정사 에서 겸암정으로 가는
부용대 가파른 절벽 겸암정으로 가는 층길
겸암정사에서 학문도 배워 익히고 숭고한 선대의뜻을 기리며
폭염을 피해 흐르는 강물을 벗하며 우거진 숲 겸암정사에서 심신을 씻으며 쉬어가고 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