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집풀공예를 8회차 24시간 교육을 실시 했습니다
그간 배워서 만든 작품들입니다
모두 즐겁고 전주민을 테미체험요원화 한다는 계획의 가능성을 찾은 기간이 었습니다
처음 배우는것이지만 만드는 솜씨가 너무나 프로급이지요
한가지라도 더 배우려고 남녀 노소가 없습니다
봉새기를 만들 정도이면 대단한 열성이 아니면 안되지요
집에서 밤잠 안자며 열심히 했습니다
추진위원장(리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경로당을 집풀공예 쎈터를 만들겠다는 대단한 열의로...
삼태기를 언제 만들어 보셨느냐고 물어 보니 ,,
아마 50년은 됬을걸....이걸 지금에야 새로 만들줄이야.....하고
멎진 폼이지요..
오늘만든 작품 솜씨가 대단 하지요..
계속적인 작품만들기는 노인정을 활용하도록 이장님과 추진하겠습니다.
감사의 글은 공지사항으로 올렸습니다.
다시 한 번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