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장
面前的田地는 면전적전지
살아 생전에는 마음을 활짝 열어
要放得寬하여 요방득관
너그러움을 얻도록 하여
使人無不平之歎하며 사인무불평지탄
사람들이 불평이나 탄식이 없도록 해야 하며
身後的惠澤은 신후적혜택
죽은 뒤에 베풀어 좋은 혜택은
要流得久하여 요류득구
오래도록 이어지게 하여
使人有不匱之思하라 사인유불궤지사
사람들로 하여금 적지 않은
칭송의 대상이 되게 하라
요즘 밤이 길어 독서를 좀 하고 지낸답니다.
"이 시대에 충무공을 생각한다."
"택리지"
"난중일기"
채근담 내용과 많은 부분이 나오고 있어 많은 도움을 줍니다.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