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생활개선 도심동 회장 조복임입니다.
더운날씨에 수고해 주신 김상철 해설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우리마을에서
먹어본 정성이 담겨진 건짐국수맛 은 정말 담백하고 시원했구요, 안동 전통
식혜또한 얼큰하고 매콤한맛이 태어나 처음 먹어봤네요. 장마재배 단지와
메론농장또한 우리회원들은 뜻있는 전통체험마을 의 견학이었으며, 고택
방문및 나룻배로 강 건너 하회마을 인근 주의 경치는 장관이었습니다.
저우리마을 부녀회 회장님, 회원님 , 이장님께도 감사드리며 우리 군산시에도
새만금을 비롯 많은 먹거리, 볼거리가 있죠. 언제든 환영합니다.
건강하시고, 저우리마을의 미래의발전을 위하여 화이팅!
더운 날씨에 많은 불편이 있으으리라봅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더 좋은 인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