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리에 찿아 온 손님

 

깨 달 음

 

어느순간 그동안 지니고 있던

 

생각을 버리고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사물을 보는 눈과 판단력 이 바뀌어 지게 됩니다.

 

바람직한 삶을 만들어 가는 과정은

 

자신도 모르는 순간 삶 자체를 숙성되게 만들어 줍니다.

 

잘못된 인생관 을 반성 해야만 얻어지는 것입니다.

 

(창문열고 찍은  뒷 솔밭 풍경) 

 

투 명 함

 

투명한 곳에 빛이있고 잠재력의 성장이  있다.

 

빛이 있는 곳에는

 

누구나 볼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곧, 다른 모든 사람에게 나에대한 생각과

 

관심사에 꿈을 전달하기도 하지만

 

겸손한 몸을 알리는기회 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먹 구 름

 

먹구름이 몰려 온다고

 

소낙비가 꼭 온다는 것은 아닙니다.

 

 꼭 우울증 에 걸리는 것도 아닙니다.

 

시련과 어려움이 닥친다고

 

꼭, 마음의 고통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살아가는 "삶" 속에는 날씨 처럼

 

시시 때때로 바뀔수가 있다는 것이고

 

잘못된 것이라도 영원하지는 못하다는 것입니다.

 

잘못된 것을  빨리 치유 하기위해서는

 

잘못된 판단을 인정 할줄 알아야

 

빨리 먹구름이 걷히고

 

자신이 건강해 진다는 것입니다. 

 

 

어제와 오늘

 

삶의 중심은 언제나 오늘 이어야 합니다.

 

어제가 지난 해였고 새로운 날이 온다고

 

굳게 믿으면서 우리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오늘의 과제를 견디어 나가야 합니다.

 

좋은일 나뿐일 매 순간 만나듯

 

때에 따라 잘 이겨내는

 

인내를 지혜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누구도 밟지 않은 눈속의 발자국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