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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판매장과 민박 손님

김상철 1 2,367 2010.05.2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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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를 올리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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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작지만 한식 기와를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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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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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민박 손님이 많이 오셨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시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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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여러곳에서 오셨답니다.

꼭 잔치집 같은 분위기고 오신 손님들도 좋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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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 많지 않았지만 다들 좋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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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소박한 시골 밥상입니다.

 

박재숙님께서 디지털 카메라를 장만하셨습니다.

계속 사용을 미루다가 제가 사진 촬영을 부탁드렸습니다.

아직 올리는 방법을 모르셔서 집에 갖고 와서 아들 령이가 올렸습니다.

글은 제가 쓰고,,,,,,,,

 

작년부터 두 농가가 시청에 민박농가를 허가받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저우리테마마을에서는 소화기 2대와 화재경보기를 설치해주었습니다.

일부 추진위원들의 빈축을 사기도 하였습니다.

올해도 3농가가 시도를 했지만 법적인 문제와 본인들의 의지가 약해 허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민박을 운영하고 있는 두 농가에 대한 지원이 따라야겠습니다.

활성화 대책도 함께 고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지 않습니까?

기존 시행된 사업에서 사용을 하지 않는 장비들이 있다면 많이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민박을 하고 계신 두 농가 농장주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민망 2010.05.25 18:20
오만을 버리지 못하니 자신을 몰을수 밖에...
저우리 홈을 찿아왔으면 글만올리면 될것을 농가에 대한 지원이 따라야 겠다느니
활성화 문제도 함께 고민해야 된다느니 사용하지않은 장비  즉 카메라(장비) 돌려서비꼬면서
하는 말이라든지 무었이든 간섭하고  아는체 하고 싶으실까 ? 아직도 직분에대한 착각속에
꿈을꾸고 있는지 ?교만함을 버리지 못하였다면 늦지않았으니 지금이 자신을 돌아볼 기회입니다.
개인의 자격으로 올려도 되는글과 운영진에게 문의하여야 되는것인지
사안을  구분 못하는 글은  참고 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