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 상차림입니다.
건진국시 육수를 붓기전입니다.
이렇게 상차림이 준비되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거실의 모습입니다.
작은방입니다.
부용대에서 단체 사진을 담았습니다.
33명이 오셨으며 다른 체험은 하질 못했습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