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온 안준형 가족과 일행 국궁과 사군자 체험
예정 시간보다 늦게 참석 한데다 돌아갈 시간이 바뻐서 국궁체험을 미리 하고
사군자 체험은 설명을 생략하고 체험만 하고 심사도 못하고 장원도 못 뽑고 부랴 부랴 보낸게
너무 미안 했습니다
24명을 3개조로 나누어 8명이 먼저 활을 잡고 2개조는 응원을 합니다
활을 잡는법, 발자세 활 쏘는법,직접 교육을 하고
당당하게 힘차게 활을 과녁을 향해 쏘아 봅니다
관중이요! 응원조는 둥둥둥 북도 울리고 신명이 납니다
사군자 교육을 간단히 하고
선비가 되어 사군자를 칩니다
생전 처음치는 난초이만 컴퓨터와 모사판 도움으로 멋지게 쳐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