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에서 주관한, 서울 팸투어분들이 저우리 마을에 모셨습니다.
사군자, 극궁체험, 야생화체험장을 들러보고 버스로 저우리 미술관에 오시면
간단한 다과를 접대하기위해 저우리 부녀회에서 다과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우리 위원장님이 직접 재배한 딸기 시장에 나가기전 손님 접대하기위해 첫 수학한것을 따 오셨습니다.
우리고장의 동동주 마을방앗간에서 우리가 농사지은 쌀로 만든 찹쌀모찌 류훈철위원장이 첫 수학한 딸기
마을솔숲, 버스에서 네려 미술관으로 오시는 솔숲길 와우 감탄사가 ...
올들어 가장 춥다는 날씨지만 낙낙장송길따라 저우리에 오신것이 그냥 즐겁기만 하시답니다.
류훈철 위원장님이 마을소개를 영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미술관에서의 일정이 끝나고 부녀회에서 준비한 다과를 드십니다.
펨투어 저우리마을과 좋은인연으로 발전해 가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오늘과 오래 기억에 남는 저우리가 되였습 함니다.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