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교육에 이어 3차교육이 지난 금요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현관의 신발들>
<한 주 쉬었으니 결과적으로 2주만에 하는 수업입니다. 그런데다 좀 어려운 동작들이 있어서 힘이 들었지만
할머니들의 우스개소리로 웃음꽃이 활짝 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