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日本人 의 性氏

윤순범 0 2,145 2011.09.11 15:55

img_3_1500_208?1149250355.gif

어떤 민족은 이름을 지을 때


부모의 직업이나 출생시의

환경 같은 걸 가지고 작명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천하통일을 하는 과정에서


오랜 내전으로 남자들이 너무 많이 죽어 인구가 줄자,

 

왕명으로 모든 여자들에게 외출할 때 등에담요 같은걸 항상 매고


아랫도리 내복은 절대 입지 말고 다니다가

 

길에서건 숲속에서건 아무 데서나 남자만 만나면


애를 만들게 했다. (그것이 기모노의 유래다.)

 

이왕에 등에 담요를 매고 다닐 바에는 여유있는 여자들은


비단으로 멋을 내고 다녔으며,


지금도 일본 여자들은 우리 여인들이 명절에 한복을 입듯

기모노를 자주 입는데 아직도 기모노를 입을 때는

절대 팬티를 입지 않는 습관이 남아 있다.

 

그 덕에, 운이 좋아 전장에서 죽지 않고 살아 남아 돌아온 남자들은


아무 여자고 맘에 들면 다 차지할 수 있는 행운이 주어졌다.

 

그 결과 애 아버지가 누군지 몰라 이름을 지을 때


할 수 없이 애를 만든 장소를 가지고 작명하였는데


그것이 지금까지도 일본인들의 성이 되었다.

img_3_1500_208?1149250355.gifimg_3_1500_208?1149250355.gif

 

▶예를 들면

 

木下(기노시다)=나무 밑에서 애를 만들었고

 

山本(야마모도)=산 속에서 만난 남자의 씨

 

竹田(다나까)=대나무 밭에서 뿅뿅 해서 만들고

 

大竹(오타와)=큰 대나무 밑에서.......

 

太田(오타)=큰 밭에서..........

 

村井=시골 동네 우물가에서.....

 

山野=산에서 만들었는지 들판인지 기억이 안 난다

 

川邊=뿅뿅을 끝내고 고개를 들어보니 개천이 보였다

 

森永=숲 속에서 만난 남자의 애

 

麥田=보리밭에서.....

등이며, 특히 밭田 자가 많은 것은


논에서는 물이 고여 있어 일을 치루기가 어려워

주로밭에서 애를 만들었기 때문이라 한다.

 

 

                   일본은 근친결혼이 많어 치아가 약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치과의원이 많답니다.

                  근친결혼하면 왜 이가 뻐덕이 되는지도 궁금하구요.

                 회원여러분, 독도를 왜 자기내 땅이라고

                그렇게 야비함을 드러내는지 아십니까.

                 일본땅은 정감록에 있듯이

               언젠가는 물에 다 잠긴다고하니 아무거나 앞세워

              트집을 잡으면서 땅 싸움을 할수밖에,...

 괴상한 이웃이 있어 피곤한 곳이 한국, 특히 동해

              모두들 건승하여 일본이 감히 넘보지 못하도록 합시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