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순례단 걸어서 임진각을 깃점으로 가는중에
저우리 솔밭에 야영을 하면서
하루를 동네 봉사에 참여 하였습니다.
야영을 하기위해 텐트를 친 모습이 너무나 보기좋습니다.
친환경 상추를 옮겨 심고 있습니다.
임봉우씨 메론 하우스에서 일손을 돕고 있습니다.
메론 모종은 오랜 경험을 필요로 한 작업이라
봉우씨가 수작업 으로 직접 하고 있습니다.
김영욱씨 옥수수 농장에서
풀매기를 하고 있습니다.
봉사요원은 숨겨 놓고
메론 수정을 하는 농장주 박원수씨 모습
Y G K 청년의 한 걸음이
대한민국을 바꿉니다.
국토 순례단에 박수를 보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