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용산교회 4가정이 배따기 체험을 오셨습니다.
아가에게 배를 직접 체험 시키는 부녀의 정겨운 모습
우와 !엄마 이것을 딸가 ?
나도 하나 땄다 .잘했다 바구니에 담아
어쿠 뱅 돌리면 떨어 진다.
한참을 배밭을 뛰었더니 배가 고팠나 봅니다.
가져온 간식으로 옹기종기 모여 않아 시장기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보더니 포즈를 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