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에도 저우리 인근마을 신성 백경미부부와,
기산 박윤숙가족, 저우리 몇분들과 흙을빚어 도자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뭉치고 늘리고 미는과정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초벌구이 도자기에 및 그림을 완성한것.
완성된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