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해안을 다녀 오는 길은 오랜 벗들과 만남을 위해
동해로 가는도중 태백 고원 휴계소에서 찰깍,
건너다 보이는 계곡에 (옛 황지) 미인폭포가 있다.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 출발지에서 해양레일 바이크 용화리 도착지 까지 5.4 Km
역사앞 광장 조형물
안내 요원의 지시에 따라 승차하기 위해 자기자리를 찿아 가고 있습니다.
중간 기착지에서 네려다본 용화 해변
2터널 내부모습
5.4km를 달려온 도착지에서 하차
삼척시 정라 항구에서 바닷가 로 연결된 새천년도로 조각공원 전경
정라 해안선의 기암괴석과 송림이 어우러진 해안절경을 감상할수 있다.
해맛이 일출관광명소 이면서 도로변에 소망성취를 기원하는 32.347명
(외국인320명포함)의 인명을 새긴 소망의 탑이있고 자동차 여행을하는
드라이버들의 연계코스에서 삼척해수욕장에 도달하면 바로옆 산모퉁이에 동해시 초암 해수욕장에
촛대바위를 볼수있다.
조각공원에서 네려가 바닷물에 손을 담가 보았다.
새천년도로를 지나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촟대바위 정말...
남한산성의 정동방은 이곳추암 해수욕장
동해시 망상 해수욕장 끝없이 펼처진 백사장과 겨울바다.
지평선 멀리 보이는것이 옥계 한라 씨멘트 싸이로 씨멘트 선착장이다.
해수욕장 솔밭과 모래 언덕에 자리한 펜션 우리일행이 머물렀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