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관 준공식을 앞두고 야외체험장이 하루 하루 달라져 가고 있습니다
박영식 운영자와 윤순범씨가 진주까지 가서 관상조 10쌍(20마리)를 사 와서 아름다운 새소리가 분위기를 새롭게 하고 재롱이 볼만 합니다
단풍잎은 꽃잎과 함께 싱그럽게 피어나고
할미꽃은 꽃씨를 날릴 준비를 합니다
보아 주는이 없어도 하나 둘 꽃은 피어나고
서로 아름다움을 시세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