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객지로 떠나서 성공하여 따님을 데리고 고향을 찾아와서
즐겁게 사군자 체험을 해 봅니다
엄마보다 훨쩍 커 버린 따님...솜씨는 막상 막하?
곱게 옛날 옷도 입어 보고...
너무 곱네요
기왕에 내친김에 국궁체험도 도전해 봅니다
엄마는 시위를 당기려고 하는데 따님은 이미 화살이 날라 갔네요..표적에 적중 했을가요?
엄마의 신중한 모습...제발 관중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