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당신의 자신을 돌아보라

윤순범 0 1,728 2010.09.2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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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친구는 직언을 꺼리지 않고

언행에 거짓이 없으며

지식을 앞세우지 않는다.

 

거짓과 위선을  감추는 사람은

허식이 많고 속이 비었으며

외모를 남다르게 하여 돋보일려 하지만

마음이 컴컴하고

변명을 핑게삼아 말을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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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정직 하자고  하면서

남 앞에서 마음을 속이고 있다.

부정한 마음을 버리지 못하는것은

당신이 현재 잘못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가정에서 그렇게 자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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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자신이 진실만을 말하겠다 하지만

마음에 욕심은 이미 암적인 존재 만큼 자랐기에

버리기엔 너무 늦고 말았다.

당신의 인성이 그렇게 길 들어져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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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약속을 하였으면서 지키지 않는것은

재물에서 벗어날수 없기 때문이다.

당신의 약속은 변명의 한계에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기에 다음이 없습니다.

숨기면서 살아야 하는 당신은

마음을 보일수 없으니

청개구리 처럼 살아갈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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