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장
事事에留個有餘하여 사사에 유개유여
일마다 할 일을 조금씩 남겨두어
不盡的意思면 부진적의사
완벽하게 하겠다는 뜻을 두지 않는다면
便造物도不能忌我하고 변조물 불능기아
조물주도 나를 꺼리지 않을 것이요
鬼神도不能損我니라 귀신 불능손아
귀신도 나를 해치지 못 할 것이다
若業必求滿하고 약업필구만
만약에 하는 일마다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고
功必求盈者는 공필구영자
공적도 가득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不生內變이면 불생내변
내부에서 변고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必召外憂니라 필소외우
반드시 밖에서 근심거리를 부르게 되느니라
어제 전 과기부 장관이셨던 김영환 국회의원님께서 다녀갔습니다.
전에 오셨을때 1반 반장님 댁에서 주무셨지요.
다음에 1박 2일로 오실일이 있으시면 주무시고 가신다하셨습니다.
4대강 사업을 둘러보러 오셨습니다.
이제 날씨가 많이 풀렸음을 짐작합니다.
환절기가 곧 오겠지요.
모든님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