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미움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진정 내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것은 아닙니다.
원수는 나에 상대가 아니라
정작 자기 마음속에 있는 자신이다.
자기 자신의 판단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였고,
자기 자신이 먼저
돌을 던졌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지금 그에 댓가를 밭고 있는 것이다.
서로가 믿고 아끼는
마음을 주고 받았 다면
미움으로 돌아 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내 마음이 미움을
먼저 만든 미움일 것이다.
내가 먼저 미움의 벽을 쌓았고
오해를 만들게끔
자신속의 미움을 감추면서
남에게 미움을 돌리려고 한 것인지 모른다.
내 안에 있는 미움을 먼저 털어내야
사랑이 깃드는것...
그래야 진정
나 자신과 상대를 위한 것이다.
자기 자신안에 많은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 울며 씨뿌리며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을 가지고 돌아 오리로다 .
(시편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