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내놓지 못하겠다며움켜지고 있는것은 없을까 ?절대 용서할수 없다며미워 하는 사람은 없을까 ?,절대 질수 없다며 질투하고경쟁 하는 대상은 없을까 ?꽃피는 봄날 밤에 꾸는 짧은 꿈일지는 모르는 생각이지만미워 하기에는 너무 짧다.욕심만 채우며질투하고 경쟁만 하며살기에는너무 짧고 작은 것만 같다.----박 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