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판매장인 원두막이 설치되었습니다.
차에 실어온 모습입니다.
지게차로 내리고 있습니다.
놓일 자리에 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위치를 잡고 있습니다.
주춧돌의 위치를 잡고 있습니다.
간격을 조절하는 장면입니다.
수평을 맞추고 있습니다.
정확한 수평을 보고 있습니다.
전통 방식의 마룻판입니다.
천정의 모습입니다.
자리를 잡은 모습입니다.
한식 기와를 올리고 있습니다.
작지만 와공들입니다.
밑에서는 농산물 판매가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판매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농산물과 물 그리고 쨈들을 시범 판매하고 있습니다.
서원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낙동강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총무님께서 농사가 많이 바빠 제가 대신 사진을 올립니다.
양해하시길 바랍니다.
이틀간 판매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많은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판매장이 하나 더 있어야 원활한 운영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올해 사업에서 사업금을 절약하고 하지 않아도 될 사업을 줄인다면
원두막 판매장이 하나 더 설치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아직까지 올해 사업이 마무리 되지 않고 진행중인 만큼 한번더 모두가 생각하셔서
판매장이 하나 더 설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판매 일지를 작성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돈을 들여서 실적도 없고 적자가 발생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생각을 한 번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작은 금액이 들더라고 많은 농가가 득이 된다면 그 방향으로 전환을 해야할 것입니다.
보기만 좋아서 뭘 하겠습니까?
실적과 실이익이 있어야할 것입니다.
많은 농가에서 판매장을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간 원두막 판매장이 놓여지기까지 많은 분들께서 노력을 해 주셨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