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생 (75세)8명이 사군자 체험에 참가 했습니다
회원이 17명인데 9명이 참석지 못하여 아쉽다는 회장님의 인사
어쩌면 평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사군자 치기..
정성을 다해 필생의 역작을 남기렵니다
생각처럼 쉽지는 않네요
붓이 떨리니...
그래도 흐믓한 미소로....
정성을 다합니다
관복을 입고 평생에 못 이룬 한도 풀어 보니다
사진 한장이라도 남겨 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