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째 수업을 맞이하였습니다.
노인회의 단체 야유회, 희망근로의 출근, 집안의 대소사로 모처럼 많은 분들이 참석치 못했습니다.
그래도 수업은 계속되었습니다.
나현양이 무대에 올라감으로써 선생님께서 다니시면서 수업을 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남자는 두명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