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좀 더 가까이에서 찍어보았습니다.
2층 바닥 철근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1층으로 들어가는 입구랍니다.
1층의 내부랍니다. 현재는 미로가 형성되어 있답니다.
2층 바닥의 모습입니다. 저는 잠시 감독관이 되었답니다.
2층에서 내려다본 벽체와 기둥의 철근구조랍니다.
벽체의 철근입니다.
2층으로 계속하여 철근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철근을 작업하시는 분들입니다.
전기를 이용하는 철근 절단기입니다.
정화조의 모습입니다. 완공후에는 정화조의 모습이 안나타나게 아이디어를 내어야,,,,,,,
항상 옆에서 수고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침 일찍이는 이장님께서 다녀가시고
오전, 오후로는 새참과 커피를 준비해주시는 분이 있답니다.
저는 7시 조금 지나서 늘상 한바퀴만 돌곤 간답니다.
건축에 대해선 전혀 몰라서리,,,,,,
완공의 그 날까지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사항:사진촬영,편집은 김령, 감독은 김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