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을 이용하여 지붕에 흙을 올리고 있습니다.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흙을 올리기 위하여 새끼를 이용한 장작엮기(산자 엮기?)입니다.
이렇게 새끼를 이용하여 촘촘하게 엮었습니다.
화천서원은 현재 안동시와 문화재청의 사업인 고택자원화사업 중입니다.
8천만원의 예산으로 고택인 화천서원을 찿는 손님들을 위하여 화장실을 기와건물로 신축하고 있답니다.
빨리 완공되어서 고택체험이 활성화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그 손님들이 저우리테마마을 문화상품도 많이 이용하시길 기대합니다.
수고하시는 화천서원 두 분 지기님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