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배선을 하는 장면입니다.
1층에서 2층으로 전기선이 올라올 통로입니다.
전기와 통신 그리고 앰프선이 함께 공사중입니다.
예천 호명에 계신분입니다.
펌프카를 이용하여 레미콘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레미콘입니다.
2층 오른쪽에 계신분이 원격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레미콘 회사에서도 감독관이 나오셨습니다.
납품서를 펌프카에 꽂아 놓습니다.
레미콘을 펌프카가 먹어서 호스로 보내고 있습니다.
2층 바닥에서 받는 모습입니다.
벽체와 보에 먼저 붓고 바닥에 붓습니다.
위에서 아래를 본 모습입니다.
2대가 항상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무선조종사의 멋진 모습입니다.
바이브레이트라고 하는 진동기랍니다.
구석 구석 밀어넣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작업을 게을리 하면 부실공사로 이어집니다.
가장 먼 곳에 붓는 장면입니다.
거의 완공되어가는 모습입니다.
2층 계단쪽입니다.
마지막 평탄 작업입니다.
이리 밀고,
저리 밀고,,,,,,,,
다 끝나고 안동식혜가 준비되었답니다.
이날 62루베가 들어갔답니다.
튼튼한 농촌종합체험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