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초롱에 불 밝힌 곳
하회마을 하동고택
안동 간장 찜닭과 간고등어 구이
손두부도 곁드려 풍성한 식탁을 받았습니다.
그득한 식단을 받고 보니
시식하기도 전에 배가 부릅니다.
자고 나면 어제가 아쉬웠던 지난 한해!
희망은 간혹 우리를 외면 할려고 하지만
성심 성의를 다하면 뜻은 꼭 이루어 진다는 생각으로
하동 고택을 찿아 주시는 분들께
2011년 신묘년 새해에도 사랑과 성원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 하동 고택 ^+^
맛을 말하는건 입만 아픈 일이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안동간장 찜닭
인기가 국경을 넘나든다 하니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늦게 까지 시간을 배려 하여 주신
하동 고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