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장로님...휴일인데도 기꺼이 체험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안동시민등반대회로 천등산을 등반하고 점심후 시간이 남아서 오후에는 부용대 밑 오솔길(일명 형제의 길)을 걸어서 겸암정사에서 한참 휴식을 취한후 돌아오는길에는 부용대정상을 올라 하회마을을 한눈에 조망하고....귀가중 저우리 테마마을을 지나는길에 들른 것이었습니다. 체험비도 드리지 못하고 죄송합니다. 사진을 몸소 찍어주신 사모님께도 너무 감사하네요
돌아오면서 저희들은 "정말 두분이 넘넘 고우시다~~~ 멋있다..."라고 하면서 좋은 작품을 들고 귀가했습니다.
체험 작품 사군자는 사무실 제 책상유리밑에서 널리 보이고 있습니다 비록 졸작이지만 처녀작이 얼마나 중요합니까..모든 일이 만사형통이길 기원하면서 작품옆에 萬事亨通이라고 썼습니다....앞으로는 무조건 발전만 있을테니깐요...넘넘 감사합니다...저우리테마마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돌아오면서 저희들은 "정말 두분이 넘넘 고우시다~~~ 멋있다..."라고 하면서 좋은 작품을 들고 귀가했습니다.
체험 작품 사군자는 사무실 제 책상유리밑에서 널리 보이고 있습니다 비록 졸작이지만 처녀작이 얼마나 중요합니까..모든 일이 만사형통이길 기원하면서 작품옆에 萬事亨通이라고 썼습니다....앞으로는 무조건 발전만 있을테니깐요...넘넘 감사합니다...저우리테마마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정말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며, 시민들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창출한 저우리전통체험마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시간이 제한 되어서 서둘러 마치느라 죄송 했습니다
아내가 사진이 서툴러서 민망 하네요
자주 들러 주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