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어린이 미술학원생 60명이 사생대회를 계획 했는데 비가 와서 사군자 체험
을 하게 되었습니다
30명씩 두팀으로 나누었습니다
첫째팀이 모니터를 보면서 열심히 사군자를 칩니다
선생님이 뒤에서 열심히 지도를 해 주십니다
낙관을 찍어야 작품이 되지요
누가 사군자를 제일 잘 쳤을까요 ?
서로 서로 심사를 한답니다
모두 다 너무 잘 쳐서 놀랍습니다
그래도 두사람을 장원으로 봅았습니다
두번째 팀입니다
머리에 의관이 멋 있지요
오늘은 모두가 선비가 되었습니다
낙관을 찍는데도 줄을 서야 합니다
심사 하시는 선생님이 장원을 뽑는데...곤란 합니다
모두 너무 잘 쳐서....
드디어 두사람이 장원으로 뽑혔네요
기념 사진도 촬영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