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막화 방지협약 참가자 일행 들이
저우리 마을을 찿아 살아숨쉬는 솔숲 미술체험관에서
체험을 하였습니다.
민화 체험에 앞서 지도선생님의 설명을 통역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에서 온 한국인2세와 러시아 친구분이 함께
자기만의 작품을 그리기 위해 열심히 채색을 하는 모습
마음 먹은대로 잘되지 않으 시므네다!
서로의 솜씨를 뽐 낼려고 ㅎㅎㅎ
저우리 마을에서 처음으로 민화체험을 한 후미카
부채 민화 체험이 끝나고 2층 아주작은 어린이 미술전시실을 관람 하였습니다.
전통 옛 풍금을 ...
저우리 마을을 찿아주신 유엔사막화 방지협약 참가자 일행분들의 앞날에 좋은 날만 되시고
궂은 날에도 앞에서 봉사와 안내를 맡아 수고한 유훈철 위원장,윤석휘 사무장 ,
부녀회 회장 박현주씨와 부녀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우리 테마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