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대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 가고 태극권역 농촌종합개발 계획을 계획중인 광덕은 특히 환경개선 작업이
가장 우선시 되는 일입니다
환경개선은 우선 내집 주변부터 각자가 아름답게 가꾸어 가는 일부터 시작 해야 한다면서
광덕교 로타리에서 부용대로 가는 길 주변에 류지하씨는 집 주변과 길가에 아름다운 꽃을 가꾸고 있습니다
왼쪽 대문에 활짝핀 덩쿨 장미
오른쪽 대문에도 덩쿨 장미가 춤을 추는듯 지나가는이들을 반깁니다
길가에 정성껏 가꾼 꽃들이 만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