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볼일 없는것들
그냥 무심히 지나쳐 버리는것
저것들은 무엇때문에 존재 하는것일까 ?
그런데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은 모두가 귀하게 아름답게 만드셨다
우리가 진가를 알지 못할뿐....
그렇게 화려하지 않아도
이 세상엔 아름다운 것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