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농업기술쎈터 주관으로 농작업안전모델 시범마을 주민 현장교육차 평촌리 주민 44명이
사군자 체험에 참여 하였습니다
먼길에 연세가 많으신분들도 계신데 모두들 열심이십니다
총무 김상철님과 윤순범 지도자님 열심으로 도와 주셨습니다
화제를 무엇이라고 쓰신지 알수는 없으나 운치를 아시는듯 일필휘지..
할머님 난치는 필력이 대단 하십니다
할아버지도 미소를 먹음고 만족 하신듯
춘향골이란 자부심이 대단 하십니다
난잎이 바람에 춤을 추네요
성함도 화제도 없으나 독창력은 대단 하십니다
세분이 실력을 겨루실만 하십니다
할머님들 실력에 할아버지 두분이 위축 되신듯
옥연정사에서 총무님의 서애선생 역사 강의를 들으며 잠시 역사를 거슬러 회고에 잠깁니다
간죽문을 지나 능파대로 향합니다
三人石 앞에서 모두 정스이 되신 기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