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내고향 삼화
지난주말 가을걷이도 끝나고
바람 쏘일겸 고향을 다녀왔다
옛날 부모님 품속에서 철없이 뛰놀던 옛날 1950년대에 건축한 나의보금자리
지금은 다른가족이 살고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않은 실개천 변한것은 우리집 앞길 벽돌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