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의 폐장으로 못볼세라 부랴부랴 서둘러 아침을 먹고 일찍 서둘렀지만
봉서리 우리집 옆동네 짧은거리에도 가다 멈추다 1시간반 정체하여 도착한 축제장
산천이 떠나갈듯 각설이 타령이 축제 행인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여
나도 카메라를 들고 맨앞줄에 않아 몇컷트 담아보았다
모든 먹거리는 엄청 비씨지라이 국화빵과 였을 들고 다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