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군자 체험에 첫 손님, 안동동부초등학교 5학년 23명 과 풍천초등학교 5학년 8명
선생님들 지도하시고 ,인솔 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농업기술쎈터 정도호님과 저우리테마마을 추진위원님들.참석하신 선생님들과 평가회의
솜씨자랑, 첫솜씨에 이만하면 급재지요
오늘의 과거에 급재한 사행시 낭독
현대이니까 여자도 급재 다
어사화를 써야 장원이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