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리동네 풍경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찾아왔네요.
<달래캐는 모습>
<달래> <냉이>
달래는 새콤달콤 무쳐서 먹고
냉이를 이용한 여러 반찬중 콩가루 살짝 입혀서 찜기를 이용해 쪄서도 먹고
콩가루 입혀서 무우와 함께 냉이국 끓여 먹음 옛날 어머니 손맛이 절로 나는게 일품이죠
<이웃분들이 나누어 주신 시금치와 쪽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