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교류센터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멀리 영천에서 분양해온 아이들 입니다,
아무런 사고없이 무럭 무럭 잘 자라서
센터를 찾아오시는 손님들이 힐링하는데 한몫 할수 있도록 잘 키워 보겠습니다.
야생화 체험장에서 공수해온 난 입니다
행여 다칠세라 고이 고이 모셨는데도..ㅠㅠ
그만 꺾여지고 말았네요
그러나 사무실 한켠에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답니다
사무실 문지기 랍니다 , 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