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아시바 전문가들이 와서 하루만에 설치를 하더라구요.
솔숲에서 본 모습입니다.
외부를 한 다음에 철근이 들어가고 내부를 한답니다.
교회 반대편에서 본 모습입니다.
2층은 20평이 건물로 20평은 넓은 테라스입니다.
1층 내부의 모습입니다.
완전한 양생을 위하여 지지대를 아직 철거하지 않았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완만한 경사를 위하여 도입부는 두 계단을 따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2층 외부쪽 벽체를 만들어 가는 모습입니다.
처음부터 이 공사를 하고 계신분들입니다.
2층 테라스쪽에서 본 내부의 모습입니다.
저렇게 힘들여서 공사가 진행된답니다.
지나가시다가 공사장에 들리시면 따뜻한 한마디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