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진해 벗꼿

윤순범 1 2,777 2009.08.03 14:07

세월을 보낸뒤에 이야기를 합니다

그동안 보고싶었다고

어둠이 내린뒤에야 맑은 햇살의 포근함을

말합니다

화사한 벗꽃처럼 마음의 벗에게

만나고 싶었다는 말한마디를 ~~~벗꽃 군항제 0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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