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욱님 복숭아입니다.
경운기 위에 박스에 담아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라 2개의 파라솔을 설치하였습니다.
경운기 앞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손님이 안계실 때는 신문을 보는 여유도 있습니다.
복숭아밭 입구에 붙인 안내문구입니다.
능파대, 부용대 입구등 3곳에 설치를 하였답니다.
많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탐스럽게 달린 복숭아의 모습입니다.
정말 먹음직스럽지 않습니까?
내년에는 부용대 올라가는 주차장에 어떻게든 작은 판매장이라도 있어야겠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주말과 휴일에는 광덕에서 생산되는 갖가지 농산물을 판매해야되지 않을까요?
딸기, 참외, 복숭아, 자두, 살구,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