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연정사에 고택체험을 한 한국인 4명과 외국인 4명, 8명이 사군자 체험에 참여 하였다
난초치기에 이어
부채에 난초치기까지...
부채에 난초치기기는 종이처럼 매끈 하지 않아서 상당히 어려운데도 놀라운 솜씨로..
마치 상당히 난초를 쳐본 경력이 있는것 처럼 ?
그러나 완전 초보생들 ....
물렀거라 대감행차시다 ....옛날 복장 체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