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여간 공사를 중지하였다가 여러분들의 노력과
서로의 협조로 다시 공사를 재개하게되었습니다.
협조해주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아주 사소한 불편함이 이웃에게 가지 않도록 노력하여야겠습니다.
펌프카가 도착하였습니다.
레미콘이 도착하여 콘크리트를 붓기 시작하였습니다.
위에서 받고있는 모습입니다.
현장 소장님과 레미콘 기사님입니다.
계단 벽체를 치고 있습니다.
3인 1조가 되어서 작업을 하는 모습입니다.
진동기(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계단 작업입니다.
계단에도 펌프카를 이용하여 레미콘을 붓고 있습니다.
레미콘 회사로부터 발급한 납품서입니다.
안개낀 옥연정사가 갑자기 나타났네요.
잠시 쉬어가라는 의미인가 봅니다.
거푸집을 제거한 정면의 모습입니다.
교회 반대편에서 본 모습입니다.
계단도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출입구쪽 모습입니다.
이렇게 공사는 재개되었답니다.
9월 한 달간 대부분의 공사를 끝내고 10월 말까지는 마무리하여야되겠습니다.
이제 모든분들의 역량을 모아서 운영 계획을 세워야하겠습니다.
어느 한 분을 위하여 지어지지 않고 동네를 위하여 지어지는 건축물인 만큼
동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건축물로 탄생을 하여야겠습니다.
동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