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일찍부터 아스팔트슁글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솔숲에서 본 모습입니다.
교회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체험관 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교회쪽으로 본 모습입니다.
한 분은 계속 나르고,
다른분들은 못으로 고정시키고 있답니다.
모서리 부분도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크레인을 이용해서 들어올린다고 합니다.
곧 창호와 벽체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