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사과따기 체험을 왔습니다
부용대가 바라 보이는 물도리농장 (류현하씨) 과수원에서
비가 온 뒤라 바람도 불고 날씨가 치워저 가는 대도 모두 신나게 가족끼리 사과따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사과는 거의 추수를 했는데도 특별히 체험을 위해서 일부분 사과를 추수를 미루고
기다려주신 주인께 감사를 드립니다
직접 사과를 따보는 기쁨을 아십니까?
아빠와 함께 할수 있는 최고의 농촌 체험이지요
사과 따랴 ,사진 찍어주랴 정신 없어요..
이거 내가 딴 사과예요..
뒷편에 부용대가 보이는 절경의 농장입니다 사과를 땄으니.. 이제 부용대에 오를겁니다
애기도 어른도 한상자씩 들고 신이 납니다.. 내가 딴것이니까요